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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여론조사] 손흥민 유재석 문대통령 1위

기사승인 2019.11.21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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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인기 25%로 작년比 9.7%p 높아져…국민 42% ‘통일 어렵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22.7%), 야구(20.6%), 수영(7.1%), 골프(4.4%), 배드민턴(4.1%), 걷기(3.7%), 농구(3.5%)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구단’은 KIA타이거즈가 작년에 이어 1위(12.2%)를 차지했다. LG트윈스가 2위(7.9%), 삼성라이온즈가 3위(7.3%), 롯데자이언트가 4위(6.6%), 두산베어스가 5위(6.4%)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선수’는 손흥민 선수가 1위(25.0%), 2위 김연아(8.6%), 3위 류현진(4.6%), 4위 박지성(3.1%), 5위 양현종(2.7%)이고 이강인(2.5%), 이대호(2.3%), 이동국(1.8%)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15.3%로 1위를 차지했던 손흥민 선수는 10.3%p 높아진 지지율을 보였다.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지난해에 이어 유재석이 1위(7.6%)를 차지했다. 지난해 5.9%에서 다소 높아진 수치다. 2위는 아이유(4.3%), 3위 공유(2.7%), 4위 박보검(1.9%), 5위 수지(1.7%), 6위 BTS(1.5%), 7위 정우성(1.1%) 순으로 조사됐다.

좋아하는 정치인 1위 문재인 대통령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지난해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1위(13.2%)를 차지했다. 지난해 24.%에서 절반으로 낮아진 수치다. 2위는 노무현(12.6%), 3위 유시민(6.3%), 4위 박정희(5.0%), 5위 김대중(4.7%), 6위 조국(3.6%), 7위 이낙연(3.2%), 8위 안철수(2.5%), 9위 황교안(1.6%), 10위 유승민(1.4%), 11위 노회찬(0.9%), 12위 김구 윤석열(0.8%) 순이다.

이 같은 결과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창간 6주년 여론조사에 따른 것으로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마켓링크에 의뢰해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2%P이다. 응답률은 16.7%이다. 여론조사 방식은 총 6,300명의 조사패널을 무작위 추출하여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활용한 다단계층화추출법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잘하는 정책분야’로는 복지(26.0%) 적폐청산(17.8%), 외교(12.4%), 정치개혁(8.9%), 문화체육관광(3.4%), 국방(2.9%) 순으로 나타났고 ‘문재인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정책분야’는 ‘일자리 창출’(35.6%), 검찰개혁(21.9%), 정치개혁(15.5%), 복지증진(7.0%), 외교통일(6.5%), 교육개혁(3.2%), 언론개혁(2.7%), 기타(7.6%) 순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창간6주년 특집호 1면(2019.11.21)

우리 국민들은 76.5%가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촉구했다.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58.3%가 ‘통일은 이루어진다’고 대답했고 41.7%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지금 당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음에 49.9%가 ‘행복하다’고 대답했고 ‘행복하지 않다’는 응답자가 14.6%, ‘그저 그렇다’는 응답자가 35.5%로 나타났고 ‘행복의 가장 큰 척도’로는 건강(39.8%), 경제력(39.0%), 안정된 경영 또는 안정된 직장(11.7%), 주택소유(2.8%), 학벌(0.9%), 기타(5.9%) 순으로 꼽았다.

‘가장 살고 싶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가 12.3%로 가장 높았고, 2위 서귀포시(7.7%), 3위 제주시(4.3%), 4위 부산 해운대구(2.9%) 순이다.

우리 국민들 여가활동 주기는 ‘매주’(34.3%), 매월(28.2%), 분기별(12.5%) 순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겸해 주 1회 이상 하는 생활스포츠는 ‘걷기’가 대세였다. 전체 응답자 22.3%를 차지했고 여성(25.6%)이 남성(19.1%)보다 높았다. 그 다음으로 등산(9.9%), 헬스(8.9%), 달리기(8.2%), 자전거(7.3%), 요가(5.0%), 배드민턴(4.0%) 순이다.

‘가장 스포츠 경기가 활발한 우리나라 지역’은 17개 시도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시가 64%로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고 2위 경기(11%), 3위 부산(9.5%), 4위 광주(3.4%), 5위 강원(2.4%), 6위 대구(1.8%), 7위 경남(1.4%), 8위 인천(1.2%) 9위 대전(1.1%), 10위 전북(1.0%) 순이다.

‘가장 감동적인 스포츠 명장면’은 ‘2002 월드컵 4강’(46.1%)이 1위, 2위는 ‘김연아 2010 밴쿠버올림픽 피겨 금메달’(43.5%), 3위는 ‘박태환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4.7%) 순이다.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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