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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핵심' 김국찬,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신다"

기사승인 2019.11.20  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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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번에도 승리의 주역이었다. 김국찬이 현대모비스 이적 후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결과는 현대모비스의 75-63 승리.현대모비스는 삼성의 4연승을 저지하며 시즌 8승째를 올렸다.

김국찬은 34분 25초를 뛰면서 15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국찬은 "상대가 좋은 경기 흐름을 가지고 있었다. 초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수비가 잘되면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경기가 잘 풀렸던 것이 좋았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에 대한 이미지는 어땠을까. 김국찬은 "밖에서 볼 때는 딱딱한 이미지가 있다. 무서움을 많이 가지고 왔다. 와서 훈련 해보고 생활을 해보니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형들이 조금 더 다가와 주려고 하는 것들이 있다. 사적으로 편하게 해주려고 많이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드 당시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KCC에게 쏠렸다. 김국찬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제가 그 형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이 팀에 빨리 적응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트레이드가 KCC쪽으로 많이 쏠린 것에 대해선 아쉬움이 없다. 대성이 형이랑 라건아 선수가 나갔다는 것 자체가 그 자리를 저희가 100%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상황이 오면 처리를 해야 한다. 감독님께서 눈치보지말고 자신있게 하라고 하셨다. 자신감있게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할 수 있는 것을 제한을 두지 말고 자신있게 하라고 해주신다" 말했다. 

전술의 차이는 어떨까. 김국찬은 "KCC에서도 그렇고 모션 오펜스는 어느 정도 틀이 있다. 내 움직임이 다른 사람에 방해가 되지 않은 선에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야 했다. 완전 다른 농구를 하기보단 공격 횟수가 더 많다 이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출전 시간에 대해선 오히려 자신감을 보여줬다. 김국찬은 "저희는 아직 젊다(웃음). 안 뛰어서 힘들지 뛰어서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 모든 의미가 담겨있다. 어떤 선수든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아쉽다. 또 경기에 잘 못하더라도 훈련 때 더 힘을 받아서 할 수 있는데 뛰지 못하는 것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다리 조금 아프고 허리 조금 아픈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잠실실내=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ook.com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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