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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X유다솜, 유다솜 눈물과 이재황 "솔직히 부담스럽다"...앞으로 두사람은?

기사승인 2019.11.18  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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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중인 이재황 유다솜의 눈물 예고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7일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황은 자신의 아지트인 유도장으로 유다솜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도복을 입고 치킨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유다솜은 “한 달간 메시지만 주고받았잖아요. 그동안 제가 생각난 적 있나요?”라고 물었고, 이재황은 “물론 생각나죠”라고 답한 뒤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을 때 각자의 스타일이 있지 않나. 저는 속도가 좀 느린 것 같다. 나이가 들어 조심스러워진 것도 있고, 천천히 알아가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다솜의 '저는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 "굉장히 적극적인 것 같다. 연애 속도가 반대 인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진 다음 주 예고편에서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솔직히 부담스러워요”라며 “이제 겨우 4번 만나고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 건 나는 좀...”이라고 말을 줄였고, 유다솜은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다음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 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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