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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혼? '편스토랑'에서 눈물 보인 사연은 무엇?

기사승인 2019.11.17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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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나영 방송 캡쳐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나영 이혼이 주목 받는 가운데 방송인 김나영이 '편스토랑'에서 눈물을 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가지 모양의 포도를 맛봤다.

"가지 같다"는 엄마의 말에 신우는 "가지 싫어해"라고 얘기했다. 김나영은 "뭘 좋아해?"라고 물었고, 신우는 바로 "이거(포도)랑 엄마"라고 대답했다. 김나영은 "정말? 세상에 너무 감동적이다"며 뭉클해 했다.

하지만 눈물을 보였다. 좋아하는 게 또 뭐가 있냐는 질문에 신우가 "엄마 안 가는 게 좋아, 일하러"라고 답했기 때문. 특히 신우는 "엄마가 일하면 나는 혼자 있어"라는 속마음을 고백해 김나영을 울렸다.

김나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런 말을 할 줄 몰랐다"면서 "그랬구나, 혼자 있는 게 되게 싫었구나. 몰랐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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