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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캐나다 휘트 감독 "좋은 선수 많은 한국이 승리했다"

기사승인 2019.11.07  22: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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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캐나다가 한국에 패하며 슈퍼라운드 진출을 최종전으로 미루게 됐다.

캐나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에 석패했다.

선발 로버트 재즈스트리즈니가 5⅓이닝 3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한국에 무릎을 꿇었다. 1승 1패를 기록한 캐나다는 호주와 마지막 경기가 중요해졌다. 

다음은 캐나다 어니 위트 감독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 및 총평.

저희 선수들이 좋은 투구를 했다고 생각한다. 코칭스태프들이 열심히 도와줘서 좋은 투구를 한 것 같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마지막에 경기가 치열했는데 좋은 선수를 가진 한국이 더 잘했다.

▲한국 타선을 상대로 호투하고 있던 선발을 교체한 이유.

예상보다 10개 정도 더 던졌다. 투구 수를 계산하고 있었는데 그때 교체 시기가 맞다고 생각했고 투수가 지쳤다고 생각해서 교체했다.

▲김광현에 대한 평가 및 공략법.

양 팀 선발 모두 잘했다. 우리는 항상 점수를 많이 내는 것이 전략인데 오늘은 김광현과 한국이 더 잘했다.

▲8회 이정후 고의4구에 대한 결정.

전략적 선택이었고 다시 그 상황이 와도 똑같이 하겠다. 3번을 고의4구로 보내고 4번을 상대하는 게 자신 있었기 때문에 결정했다.

이상민 기자 (고척)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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