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3X3 국가대표' 김훈, 2R DB행...곽동기는 KCC 유니폼 (2~4R 종합)

기사승인 2019.11.04  16:35:46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환호와 박수 속에 진행된 1라운드가 끝났다. 2라운드부터는 감동과 감사함이 가득한 신인선수들의 지목이 이어졌다.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총 41명의 드래프트 참가자와 10개 구단 사령탑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장감 속에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지명된 10명의 선수들을 뒤로한 채 2라운드가 진행됐다. 2라운드부터 지명된 선수들은 모두 나름의 사연과 감독을 가지고 있었다.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진석을 호명했다. 2순위 전자랜드는 박잔호를 선택했다. 박찬호은 이번 드래프트 BIG 4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2라운드에 지명됐다. 박찬호는 "지금 이 순위가 현재 저에게는 맞는 것 같다. 2라운드 신화를 꼭 쓰도록 하겠다"고 다졌다.

2라운드 3순위인 KCC는 상명대 곽동기를 선택했다. 상명대학교는 2명의 드래프트 참가자 모두 지명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곽동기는 "제가 상명대 엉덩이로 불리는데 앞으로는 KBL을 대표하는 엉덩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장점을 드러냈다. 4순위 KT는 최진광을 선택했다. 5순위 DB는 일반인 참가자 김훈을 지목했다. 김훈은 연세대학교를 중퇴하고 최근까지 FIBA(국제농구연맹) 3X3 U23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훈은 "지금 제게 안 좋은 꼬리표가 있는데 프로선수가 되서는 꼭 좋은 꼬리표로 바꾸도록 하겠다. 간절하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6순위 SK는 박상권을, 7순위 오리온은 김무성을 선택했다. 8순위 삼성은 성균관대 이재우를 선택했다. 9순위 KGC는 지목을 포기했다. 10순위 LG는 이동희를 선발했다.

3라운드부터는 지명 포기가 이어졌다. 1순위 LG가 지명 포기를 선언한 가운데 2순위 KGC가 성균관대 임기웅을 선택했다. 임기웅의 지명으로 성균관대는 드래프트 참가자 4명이 모두 프로팀으로 향했다. 각 팀들이 포기가 계속된 가운데 3라운드 8순위로 권혁준을 선택했다. 4라운드도 마찬가지. 연속된 포기가 이어졌다. 앞선 팀들이 모두 지명을 포기한 가운데 4라운드 9순위로 박건호가 KGC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건호는 지명 소감을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박건호는 이번 드래프트 마지막 지명 선수가 됐다.

신인선수들은 각 팀 13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드래프트는 53.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라운드

1순위_이진석(현대모비스)
2순위_박찬호(전자랜드)
3순위_곽동기(KCC)
4순위_최진광(KT)
5순위_김훈(DB)
6순위_박상권(SK)
7순위_김무성(오리온)
8순위_이재우(삼성)
9순위_포기 (KGC)
10순위_이동희(LG)

3라운드

2순위_임기웅(KGC)
8순위_권혁준(KCC)

4라운드

9순위_박건호(KGC)

잠실학생=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