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유인나X유희열X노홍철, 작업복 입은 이유는? 나이에도 관심

'같이펀딩' 유인나X유희열X노홍철, 작업복 입은 이유는? 나이에도 관심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10.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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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같이펀딩' 제공
사진=MBC '같이펀딩'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같이펀딩' 유인나, 유희열, 노홍철이 사과 밭 농부로 변신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세 사람의 나이에도 관심이 높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MBC '같이펀딩' 9회에서는 장도연과 멤버들이 새 프로젝트 '같이 사과'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같이 사과' 프로젝트는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한 장도연이다. 어머니가 사 온 낙과를 보고 올해 사과 농가에 불어 닥친 태풍 피해를 알게 된 장도연은 농가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 '같이 사과'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은 평소 스타일을 벗어 던지고 일 바지와 장화, 토시 등 작업복 차림의 '사과밭 농부'로 변신해 힘을 더한다.

유희열 나이는 1971년생으로 49세, 유인나 나이는 38세, 노홍철 나이는 41세다. 장도연 나이는 35세, 유준상 나이는 1969년생으로 51세다.

한편 오늘(13일) 오후 6시 30분 '같이펀딩' 방송 중에 유준상 태극기함 펀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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