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몇부작-줄거리-인물관계도-등장인물-재방송-후속에 관심 급증! 정영주 끝까지 악행

'황금정원' 몇부작-줄거리-인물관계도-등장인물-재방송-후속에 관심 급증! 정영주 끝까지 악행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10.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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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정원' 제공
사진=MBC '황금정원'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황금정원'이 몇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정영주가 주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악행을 저질러 눈길을 끌었다. 몇부작 남지 않은 '황금정원'의 줄거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후속작 등을 정리해봤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51-52회에서 신난숙(정영주 분)은 동주부가 은동주(한지혜 분) 앞으로 남긴 주식을 자신의 딸 사비나(오지은 분)에게 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애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난숙은 자신의 딸이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을 해도 끝까지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은동주에게 끊임없는 악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난숙의 악행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금정원' 줄거리는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다.

'황금정원'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은 은동주 역에 한지혜, 차필승 역에 이상우, 사비나 역에 오지은, 최준기 역에 이태성, 오미주 역에 정시아, 강남두 역에 김영옥, 한기영 역에 연제형, 신난숙 역에 정영주, 진남희 역에 차화연, 최대성 역에 김유석, 한수미 역에 조미령 등이 맡아 열연 중에 있다.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편성됐다. '황금정원' 후속 작품은 '두 번은 없다'로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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