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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코치 교체' 한화 이글스, 개혁의 칼바람 분다

기사승인 2019.10.09  1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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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대변화를 예고했다. 단장부터 코칭 스태프까지 칼바람이 불고 있다.

한화는 8일 3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박종훈 전 단장을 대신해 정민철 해설위원을 제 10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한화의 레전드인 정민철 신임 단장은 대전고 졸업 후 1992년에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다. 이후 2009년 한화에서 은퇴할 때까지 통산 161승을 거두며 KBO 다승 통산 2위에 올라있다.

2000년부터 두 시즌 동안은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해 일본 야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한화 이글스에서 1군과 2군 투수코치 등을 맡았고 2015년부터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야구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한화는 “정민철 단장이 중장기적 강팀 도약이라는 구단의 비전을 실현하고 현장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칭 스태프 4명과도 결별한다.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코치, 손상득 재활군 코치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타나베 노리오 1군 타격코치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육성총괄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는 지난해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하며 11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했지만 올 시즌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젊은 선수들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며 체질 개선에 실패했다.

이에 한화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단계별 성장을 위한 로드맵과 운영 시스템을 한 층 강화하면서 강팀 도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우수 선수 육성이라는 팀 기조를 중심으로 구단 전체가 정밀한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한화 이글스가 다시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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