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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17점' 전자랜드, 오리온 꺾고 개막 3연승 질주

기사승인 2019.10.08  2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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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에이스 김낙현이 맹활약한 전자랜드가 개막 3연승을 달렸다.

인천 전자랜드는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에서 82-73으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개막 3연승을 달리며 1위를 유지했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이 1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로 맹활약했다. 전현우는 15점 5리바운드, 차바위는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은 마커스 랜드리가 28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승현과 허일영은 12점씩 기록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3점슛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1쿼터 초반은 전자랜드의 분위기였다. 전자랜드는 전현우의 3점슛 2방을 비롯해 뜨거운 슛감을 자랑했다. 김낙현과 홍경기도 가세하며 화력을 자랑했다. 오리온은 작전타임 후 전열을 빠르게 정비했다. 허일영과 랜드리가 3점슛 2방을 터뜨리며 추격에 앞장섰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의 골밑 활약과 김낙현의 화력이 이어지며 리드드를 유지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를 26-20으로 마쳤다.

2쿼터 초반 오리온의 추격이 시작됐다. 이승현과 최진수가 3점포를 가동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조던 하워드는 중거리 슛으로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이 여전히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차바위도 3점포를 가동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하지만 섀넌 쇼터가 부진에 빠지며 추격을 허용했다. 오리온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점수차를 좁혔다. 접전을 펼쳤다. 오전자랜드는 김낙현이 2쿼터 종료 직전 득점을 성공시키며 43-41, 리드를 유지한 채 2쿼터를 끝냈다.

전자랜드는 3쿼터 시작이 좋았다. 역시나 화력이 뜨거웠다. 김낙현과 차바위, 강상재가 차례료 3점포를 터뜨렸다. 오리온은 최진수와 이승현이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주로 2점 위주의 공격이었기 때문에 3점슛이 터진 전자랜드에 비해 화력이 밀렸다. 그래도 이승현과 랜드리의 득점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전자랜드는 무득점에 머물렀던 쇼터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자랜드는 3쿼터를 64-59로 마무리했다.

전자랜드는 4쿼터를 김낙현의 3점슛으로 시작했다. 이어 전현우도 3점포를 가동했다. 오리온은 랜드리의 활약이 빛났다. 3점슛과 함께 돌파, 중거리슛을 차례로 성공시켰다. 전자랜드는 쇼터가 돌파를 성공시킨 가운데 전현우의 컷인 득점도 이어졌다. 오리온도 이승현의 골밑 득점으로 반격했다. 오리온은 4쿼터 4분 24초가 지난 상황에서 70-73을 만들었다. 전자랜드는 강상재의 연속 속공 득점으로 급한 불을 껐다. 공격 리바운드를 연속해서 걷어내며 기회를 살렸다. 할로웨이는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승기를 잡았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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