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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쾌조의 3연승' 양키스, 미네소타 꺾고 ALCS 선착...탬파베이는 극적인 첫 승

기사승인 2019.10.08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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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양키스가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뉴욕 양키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9 MLB(메이저리그) ALDS(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양키스는 시리즈를 3연승으로 마치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양키스는 MLB 양대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한 8개 팀 중 가장 먼저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양키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것은 2년 만이다.

다시 한 번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진 미네소타는 2004년 이후 14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6연패를 당했다. 이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장 연패 타이기록이다.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가 에이스의 역할을 해줬다. 올 시즌 홈런 군단으로 변신한 미네소타의 타선을 꽁꽁 묶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도 기회를 잘 살렸다. 2회초 글레이버 토레스가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초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쳤다. 미네소타는 2회말 무산 만루 찬스에서 미구엘 사노와 마윈 곤잘레스, 제이크 케이브가 차례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위기 뒤에 기회가 찾아온다고 했던가. 양키스는 3회초 브렛 가드너의 1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고 7회초에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미네소타는 8회말 에디 로사리오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양키스는 9회초 카메론 메이빈의 솔로 홈런과 그레고리우스의 쐐기 적시타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3차전에서 3-10으로 패배하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탬파베이는 상대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를 공략하며 벼랑 끝 승부에서 살아남았다. 4번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그레인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4차전으로 향한 휴스턴과 탬파베이. 휴스턴은 저스틴 벌렌더가 3일 휴식 후 등판하는 강수를 던졌다. 탬파베이는 디에고 카스티요가 선발로 예정되어 있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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