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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농구리그] '여동준 20점' 두산중공업, 삼성SDS B 꺾고 3연승 질주

기사승인 2019.10.08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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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K농구리그)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두산중공업이 강팀의 이유를 증명하며 3연승을 달렸다.

두산중공업은 6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예선전에서 삼성SDS B를 83-49로 잡고 3연승을 거뒀다.

두산중공업은 여동준(20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양문영(19점 12리바운드)과 정양헌이 15점 3어시스트 3점슛 5개로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SDS B는 에이스 최명길이 25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상대의 공세를 제어하지 못한 채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두산중공업은 여동준과 양문영이 골밑을 파고들어 득점을 올렸다. 이정현은 중거리슛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SDS B는 최명길을 앞세워 맞섰다. 최명길은 팀이 올린 12점 모두 책임지는 공격력을 보여줬다.

팽팽하던 분위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2쿼터 들어 두산중공업이 치고나갔다. 양문영이 선봉에 나섰다.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 나섰다. 골밑에서 중심이 잡히자, 속공도 살아나며 점수차를 벌렸다. 삼성SDS B는 손정훈의 활약을 바탕으로 맞섰다. 하지만 실책이 연이어 나오면서 아쉬움이 이어졌다.

후반 들어 삼성SDS B가 반격에 나섰다. 최명길이 부진을 털어내고 득점을 올렸다. 돌파와 함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손정훈도 3점포를 가동했다. 두산중공업의 화력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여동준이 파울을 얻어냈다. 이정현의 중거리슛과 정양헌의 3점포까지 더해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두산중공업은 4쿼터에 승기를 잡았다. 여동준의 돌파가 이어졌다. 정양헌도 꾸준히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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