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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파이널 라운드 돌입한 K리그 - ③ 우승 경쟁의 향방은?

기사승인 2019.10.08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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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김민재 대학생 기자] K리그 1이 대장정을 마치고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했다.

하나원큐 K리그 1 2019가 지난 7일 33R를 끝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했다. 이로써 1위부터 6위까지는 우승, ACL 경쟁을 7위부터 12위까지는 강등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올 시즌 K리그의 인기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다. 시즌 초, 전북, 울산, 서울로 이어지는 치열한 3강 체제는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현재는 서울이 조금 주춤하자 전북과 울산의 2강 체제가 굳어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엔 정말 우승을 노리는 울산

K리그의 대표 명문팀이며 2012년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울산이지만 유독 K리그 우승컵과는 거리가 멀었다. 2005년 우승을 끝으로, 아직까지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2013년에는 최종전에서 포항에게 우승을 빼앗겼다.

올 시즌에는 '폭풍 영입'을 감행하며, 유망주들이 아닌 즉시 전력감을 영입했고, 그 결과 막강한 전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불투이스, 윤영선 센터백 듀오와, 김보경의 합류는 금상첨화였다. 그러나 지난 8월 16일 전북과의 맞대결에 0-3으로 패배하며 우승이 멀어지는 듯 보였다.

다행히 이후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전북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마지막 라운드, 동해안 더비에서 패배하며 잠시 주춤했다. 물론 전북도 주춤하며 아직까지 1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맞대결이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승은 최종전까지 가봐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그 16득점을 기록하며, 살아난 주니오의 득점력과 12골, 토종 득점왕 김보경의 활약은 울산을 우승으로 이끌기 충분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절대 1강', 무너진 전북

올 시즌 모라이스 감독이 부임하며, 새롭게 시작한 전북은 아직까지 지난 시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신욱이 중국으로 떠났고, 이로 인해 전북의 공격 공백은 한없이 커 보였다. 다행히 '긴급 수혈'한 호사가 나름대로 활약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해 보인다. 또한 '최고의 조커'인 이동국도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득점 순위에서 9골로 여전히 김신욱이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며, 확실한 해결사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울산전 대승 이후, 경기력적인 부분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무너지는 경우나, 이전 최강희 감독의 전북처럼 '닥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한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 결과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위권인 경남과 인천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불안한 우승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전북이 우승하기 위해선 파이널 라운드, 울산과의 맞대결이 가장 중요해 보이며, 최근 299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아홉수'에 걸려있는 이동국의 폼이 살아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으로 보인다.

유승철 김민재 기자 km634@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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