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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파이널 라운드 돌입한 K리그 - ① 굳혀진 강등경쟁

기사승인 2019.10.08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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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김민재 대학생 기자] K리그 1이 대장정을 마치고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했다.

하나원큐 K리그 1 2019가 지난 7일 33R를 끝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했다. 이로써 1위부터 6위까지는 우승, ACL 경쟁을 7위부터 12위까지는 강등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올 시즌 강등 경쟁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수원과 성남의 강등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9위 성남(승점 38)과 10위 경남(승점 28)의 승점차가 10점인 것으로 볼 때 사실상 강등권은 3팀으로 좁혀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시즌 준우승, 그러나 여전히 헤매는 경남

경남은 지난 시즌 팀을 떠난 말컹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룩, 머치 등 외국인 선수와 더불어 박기동, 이영재, 김승준 등 유망한 국내 선수들도 영입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머치는 상호 해지, 박기동은 대구, 이영재는 강원으로 떠났다.

물론 제리치를 영입하며 공격적인 부분을 강화했지만, 최영준이 나간 중원과 박지수가 떠난 수비라인은 아직까지 정비를 못한 상황이다.

후반기 들어서는 확실히 많은 승점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실점은 고민이다. 현재 경남은 55실점을 기록하며 최하위 제주에 이어 최다 실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빌드업적인 부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최근 김준범이 살아나면서 조금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쿠니모토 의존도가 심하다.

현재 가장 경쟁에 앞서있는 경남이 잔류하기 위해선 수비라인 재정비와 핵심 선수들의 체력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보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올 시즌도 잔류 경쟁, '잔류왕' 타이틀 유지?

'생존왕' 인천은 올 시즌 생존왕 타이틀을 버리기로 '천명'했지만 현재는 생존왕의 타이틀에 만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개막 2라운드까진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인천이지만, 11경기 연속 무승, 7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상황에 내몰렸다.

다행히 유상철 감독 부임 이후, 4승을 거뒀고 득점에서도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물론 현재 29득점으로 경기당 1골도 되지 않는 최악의 득점력을 보이고는 있지만, 33R 전북전을 제외하고 6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살아난 무고사는 13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장윤호, 김호남, 명준재 등의 영입, 외국인 선수들의 물갈이는 인천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또다시 다가온 기업구단의 강등

부산, 전남에 이어 또다시 기업구단의 강등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매년 상위권을 기록했던 제주가 크게 흔들리며 올 시즌 강등권을 헤매고 있다.

새로 부임한 최윤겸 감독도 강등 탈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결과는 아쉽다.

현재 순위는 최하위이며, 61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득점력도 37득점으로 성남, 인천에 이은 뒤에서 3번째를 기록 중이다.

그나마 윤일록의 활약과 최근 득점포를 가동한 이근호가 잔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더불어 아길라르, 마그노와 같은 준수한 외국인 선수의 기용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 최하위로 가장 강등이 유력한 팀인 제주가 잔류하기 위해선 득점, 실점 등 모든 부분에서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유승철 김민재 기자 km634@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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