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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타] 진가 보여준 프리드릭, SK 상대 KBO리그 첫 완봉승

기사승인 2019.09.18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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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크리스천 프리드릭(32, NC)이 시즌 7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프리드릭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117개.

지난 12일 KT전 2이닝 3실점으로 올 시즌 최소 이닝을 기록한 프리드릭은 1경기 만에 부진을 씻어냈다.

1회 프리드릭은 김강민과 고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최정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회에도 선두타자 정의윤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재원은 2루 뜬공으로 아웃. 로맥에 볼넷을 내주긴 했지만 남태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3회 프리드릭은 첫 위기를 맞았다. 나주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후 김성현과 김강민에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고종욱의 땅볼에는 선행주자를 잡아내며 2사 1,3루가 됐다. 최정에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됐지만 정의윤을 1루수 뜬공을 뺏어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프리드릭은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쳤다. 4회 이재원-로맥-남태혁을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5회에는 공 8개로 SK의 하위타선을 막아냈다.

6회 고종욱을 2루 땅볼로 잡아낸 뒤 최정과 정의윤에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이재원에 병살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7회 선두타자 로맥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남태혁에 병살을 뺏어내며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었다. 나주환은 3루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8회 역시 삼자범퇴로 막아낸 프리드릭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최정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정의윤에 2루타를 맞았지만 나머지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인천=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이상민 기자 (인천)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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