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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포커스] '휴식도 무용지물' SK에 고민 안긴 소사의 부진

기사승인 2019.09.18  2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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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SK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4)가 17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부진을 면치 못했다.

소사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6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중 두 번째로 많은 점수를 내줬다.

6월 9일 한국에 복귀한 소사는 산체스와 함께 SK 선발의 축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후반기 점차 페이스가 떨어졌다. SK 염경엽 감독은 체력적 문제라고 판단, 지난 1일 LG전 이후 휴식을 취하게 했다. 그러나 무용지물이었다.

소사는 1회 이명기-모창민-박민우를 뜬공-삼진-뜬공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출발했다. 그러나 2회 실점을 허용했다. 양의지와 박석민을 뜬공과 땅볼로 잘 처리했지만 스몰린스키에 초구를 통타당하며 선제 홈런을 내줬다. 노진혁은 3루 뜬공.

3회 소사는 선두타자 권희동에 안타를 허용한 후 희생번트로 2루를 내줬다. 그러나 이명기를 파울 지역에서 잡아냈고 모창민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4회부터는 매 이닝 실점했다. 4회 2사 2루에서 스몰린스키에 투런포를 맞았고 5회에는 무사 1,3루에서 땅볼로 점수를 내줬다. 소사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1사 3루에서 폭투, 이어 노진혁에 솔로 홈런까지 맞으며 6실점을 허용했다.

SK는 지난 6월 포스트시즌을 염두에 두고 소사를 영입했다. 하지만 소사가 갑작스레 부진하며 SK는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인천=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이상민 기자 (인천)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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