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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기업 전용 '신멤버스' 대박 + 해외사업 진출 성공 예감

기사승인 2019.09.10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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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멤버스-해외사업에 초점...두 마리 토끼 잡는다

엑스골프 신멤버스. 사진은 엑스골프 전속모델 유현주 (엑스골프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 대표 조성준)가 신멤버스 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사업 진출에 나섰다. 

XGOLF는 올해의 주력사업으로 기업전용 부킹서비스 ‘신(信)멤버스’ 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해외 회원권 사업’을 꼽았다.

지난 4월 출시한 기업전용 부킹서비스 ‘신(信)멤버스’는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00여개가 넘는 기업이 가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약사, 증권사, 자동차 업계 등 VIP케어가 필요한 기업들의 가입은 물론 회계법인, 금융지주사, 건설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끊임없이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멤버스는 많은 회원제 골프장의  퍼블릭 전환으로 기존 법인회원권의 가치가 하락하고, 지나친 그린피 할인 등 과도한 출혈 경쟁으로 회원을 현혹해 피해를 주는 유사회원권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서비스로 XGOLF 17년의 노하우가 녹아든 프로그램이다. 특히 골프 전문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이 진행돼 안정성 있고 차별화된 기업전용 골프 부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수도권 명문 골프장을 포함한 전국 300여개의 골프장에 대해 주중, 주말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있으며, 횟수 제한 없는 4인 무기명 예약이 가능하다. 카트피, 그린피는 뿐아니라 식음료까지 정산 대행이 가능해 비즈니스에 특화된 상품이다.

신멤버스는 예치금 2,000만 원과 4,000만 원의 두가지 상품이 있지만 더 큰 예치금 상품도 협의에 따라 가능하다. 예약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월별 정산을 통해 라운드 횟수 및 사용잔액을 확인할 수 있고, 1년후 남은 예치금은 100% 환불이 가능하다.

XGOLF는 올 상반기 ‘신멤버스’의 성공을 발판으로 또한번 성공작을 꿈꾸고 있다. 하반기 XGOLF는 79만 회원 중 70%를 차지하는 40~50대 회원의 DB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빠르면 10년 길면 15년 후 은퇴를 앞둔 골퍼들을 위해 은퇴 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리조트에 머물며 골프까지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개발 중이다.

XGOLF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의 유명 리조트 그룹과 협의는 다 끝난 상황” 이라며 “회원들이 원하는 동남아 전 지역에서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과도 파트너쉽을 확장 시킬 예정” 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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