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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A매치 휴식기에 정비' 광주FC, 아산전서 2위과 격차 벌린다

기사승인 2019.09.10  1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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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FC)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A매치 휴식기 내내 구슬땀을 흘린 광주FC가 홈경기 필승을 다짐했다.

광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산 무궁화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의 상황이 녹록치 않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넘치는 투혼에도 불구, 1-2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현재 광주의 승점은 52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우승경쟁 중인 2위 부산아이파크와의 승점차는 4점으로 좁혀졌다. 다이렉트 승격을 위해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광주는 다가올 홈 2연전에서 필승의 각오로 나설 예정이다.

광주 선수단은 A매치 휴식기에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며 미팅, 간담회를 거쳐 최근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선수단 전체가 합숙을 실시, 단합을 통해 흐트러진 분위기를 다잡고 초심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또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맹훈련하는 등 승리를 위해 2주간 구슬땀을 흘리며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공격의 핵 펠리페가 출장할 수 없지만, 광주는 이미 펠리페가 없는 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는 등 예방주사를 맞은 바 있다. 또 홈에서는 7승 5무(22득점, 7실점)로 승률 79.2%를 기록하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줄 준비도 마쳤다.

펠리페의 빈자리는 김주공, 최호주 등 공격자원들이 출격 대기 중이며 경고누적으로 빠지는 이으뜸의 왼쪽측면은 정준연, 박선주 등 베테랑 측면 수비자원들이 맡는다.

여기에 K리그 데뷔골과 함께 U-22 대표팀에 합류한 엄원상, 임민혁이 좋은 컨디션과 물오른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즌 4골을 기록한 윌리안도 부상 복귀전을 마쳤다.

광주가 아산전 승리로 추석 연휴 끝자락 승리의 함성을 지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는 광주월드컵경기장 남문에서 펠리페와 이으뜸 등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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