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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5위 정면 대결' 필승 필요한 두산베어스-NC 다이노스

기사승인 2019.09.10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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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두 팀이 만난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4차전 경기를 펼친다. 두산은 77승 50패로 2위, NC는 64승 1무 64패로 5위에 올라있다.

두산과 NC는 여전히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은 3위 키움과 승차는 같지만 승률에 앞선 2위를 기록하고 있고 NC는 KT와 공동 5위에 올라있다. 2위와 5위 싸움의 중심에 서 있는 두 팀이 만난다. 한 번 삐끗하면 순위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8월말부터 상승세를 타던 두산은 최근 주춤한 모양새다. 지난주 잦은 우천 취소로 인해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은 가운데 키움전 2-5, LG전 1-2 패배로 2경기 모두 졌다. 마운드는 제 몫을 해줬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지난주 두산의 팀 타율은 0.238. 우천 취소 영향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탓인지 타선이 차갑게 식었다. 

NC는 역시 쉽지 않은 한 주를 보냈다. SK, 한화, 삼성을 상대로 2승 3패의 성적을 거뒀다. 하위팀 한화와 삼성전에서 많은 승수를 얻지 못한 것이 뼈아프다. 이로 인해 KT에 공동 5위를 허용했다. NC도 투수들은 제 몫을 해줬지만 타선이 제대로 터지지 않았다. NC의 선발들은 5경기 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할 만큼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타자들은 5경기에서 평균 3득점, 타율 0.238을 기록했다. 

두 팀 모두 떨어진 타자들의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 

(사진=연합뉴스)

두산과 NC는 부진 탈출을 위해 조쉬 린드블럼과 최성영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두산 린드블럼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6경기에 등판해 20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삼진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5월 22일 KT전 패배 후 개인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린드블럼이 잠실 홈경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NC에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NC 최성영은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마당쇠 역할을 했다. 시즌 성적은 22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3.92. 앞선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선 3이닝 3실점, 5⅓이닝 2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두산전에 한 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7승 6패로 두산이 우위에 있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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