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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도착' 대한민국, 투르크전서 승전보와 함께 최고의 출발 노린다

기사승인 2019.09.09  1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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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타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1차전을 치른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뗀다.

대표팀을 둘러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이번 최종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의 컨디션이 모두 좋기 때문. 유럽파들은 소속팀에서 공격포인트를 수집했다. '캡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국내파들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인상적이다. 중국으로 무대를 옮긴 김신욱은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며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상황.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 받는 이강인과 이동경도 합류했다. 당장의 결과와 함께 미래도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선수들의 좋은 컨디션에도 최종 평가전 결과는 아쉬웠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94위의 조지아를 상대로 고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그동안 실험에 인색했던 벤투 감독이 포메이션 변경을 비롯해 신예들을 대거 기용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 황희찬의 윙백 기용, 그동안 쓰지 않았던 스리백 가동 등 실험이 많았다.

투르크메니스탄전에 스리백을 다시 한 번 가동할 지는 미지수다. 다소 보수적인 경기 운영을 선호하는 벤투 감독의 성향상 실전에서는 포백을 가동할 확률이 높다. 포지션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가기 보단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차 예선 직전에 열린 평가전에서 스리백을 실험한 것은 대표팀이 경기 중 전술적 유연성을 가져가기 위함으로 풀이 된다. 결과를 내야하는 실전에 돌입한 만큼 상황에 따라서 과감한 전술 변화도 보여줄 수 있다.

축구 대표팀은 9일 새벽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앞선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때 만나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이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만나 홈 앤 어웨이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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