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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TV·데일리스포츠한국 ‘불법촬영 근절 여성안심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19.09.09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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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에서 불법촬영방지키트 무료배포

A+ festival 리빙TV·데일리스포츠한국 부스에서 ‘불법촬영 근절 여성안심 캠페인’의 취지와 방지카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식전공연에 사회를 맡은 김보라 아나운서, 임종민 리빙TV 경영본부장, 홍이석 장예총 상임이사, 박양우 문체부 장관, 고재오 사무총장<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홍이석)와 리빙TV·데일리스포츠한국이 ‘불법촬영 근절 여성안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워’를 주제로 캠페인 외에도 회화, 서예,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한빛예술단의 식전공연<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A+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당초 행사기간이 사흘 동안 예정되어 있었으나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개막식행사가 대폭 축소돼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8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나머지 일정을 취소했다.

리빙TV·데일리스포츠한국은 이날 시민들에게 ‘불법촬영방지키트’를 무료로 배포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사용자들에게 경각심과 심각성에 대해 알렸다.

특히, 7일(토)에는 여행·레저 전문채널 리빙TV에서 캠페인 일환으로 불법촬영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유튜브 생방송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행사 취소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불법촬영 방지카드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임종민 리빙TV 경영본부장(왼쪽), 박양우 문체부 장관<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개막식에 앞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직접 찾아 현장을 일일이 돌아보며, ‘불법촬영 근절 여성안심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 부스를 방문해 캠페인의 취지와 방지카드에 대한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경찰청이 공개한 ‘최근 5년간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 검거인원 현황’에 따르면 2013년 2,832명이었던 불법촬영물 피의자는 2017년 5,437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온라인 성폭력 피해실태 및 피해자 보호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불법영상유포(재유포 포함) 피해자의 45.6%가 자살을 생각했고 이 중 42.3%는 구체적인 자살 계획까지 세웠으며, 19.2%가 실제 자살을 시도했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이렇듯 불법촬영은 또 다른 살인행위이며, 반문명적 '범죄'로 장애·비장애인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아가야 한다.

박양우 장관은 현장을 둘러본 뒤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태풍으로 중단되는 것이 정말 아쉽다”라며,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은 국가와 사회가 가져야 할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장애인 문화예술과 체육 정책을 우선순위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홍이석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김홍걸 대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수 이창민의 진행으로 장애예술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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