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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영재들, ‘지구 지키기’ 아이디어 경쟁

기사승인 2019.08.26  0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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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9’ 대상에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국내 최고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 발굴 프로젝트인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2019’ 본선대회가 비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총 429팀, 858명의 고등학생들이 지원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9' 대상을 수상한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학생이 참가 학생들 앞에서 연구주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모습

‘Saving the Earth’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의 지원자들은 각각의 테마(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에 맞춰 지구를 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연구주제로 선정,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상 수상의 영예는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학생(지도교사 차현정)에게 돌아갔다.

‘미세플라스틱을 막아라! :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절감을 위한 녹말풀 및 셀룰로오스 기반 의류 코팅제 개발’이라는 주제로 녹말풀에 셀룰로오스와 향기캡슐을 더한 의류 코팅제를 제작, 합성섬유 세탁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두 학생은 연구주제 창의성과 연구방법 논리성, 연구결과 신뢰성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팀에게는 4천만 원의 상금이 부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인우 학생은 “환경문제가 국가가 나서서 해결할 문제만이 아니라, 이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9' 본선대회 참가 학생들

이밖에도 금상과 은상 각 2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팀을 비롯해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은 스위스, 독일 등 우수 해외대학 및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20개팀 모두 한화그룹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상식에서 한화케미칼 김창범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과학영재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육성한다는 취지 아래 2011년부터 시작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지난 8회 대회까지 총 5,355팀, 11,375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했으며, 186팀, 36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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