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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라운드] '손흥민 풀타임 출전' 토트넘, 뉴캐슬에 0-1 패배

기사승인 2019.08.26  0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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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손흥민이 시즌 데뷔전에 풀타임 출전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득점 빈곤에 시달리며 패배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트텀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양 측면을 활용해 상대의 견고한 수비를 흔들었다. 뉴캐슬은 전반적으로 수비적인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그러면서 중원에서 끊임없는 압박을 통해 반전을 노렸다. 뉴캐슬은 전반 16분 생-맥시망이 부상으로 빠졌다. 대신 아추를 투입했다. 전반 20분 루카스의 침투패스를 손흥민이 받아 돌파를 시도했다. 이때 상대 수비수와 함께 넘어졌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뉴캐슬은 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렸으나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6분 얼리 크로스를 조엘링톤이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ㅠ캐슬은 1-0으로 앞서갔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로즈의 크로스에 이은 손흥민의 발리슛이 나왔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양 팀은 공세를 이어가며 득점을 노렸다. 전반 48분 왼쪽 크로스에 이은 루카스의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다. 뉴캐슬은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빠른 공격을 시도했다. 만회골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갔다. 후반 10분 로즈의 크로스에 이은 루카스의 헤더는 골대를 넘어갔다. 뉴캐슬은 후반 15분 조엘링톤의 슈팅이 나왔지만 요리스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은 후반 17분 라멜라를 대신해 로 셀로를 투입했다. 이어 워커-피터슨 대신 에릭센을 넣어 공격진에 변화를 가져갔다. 에릭센 투입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중원에서 빠른 패스로 측면을 적극 활용했다.

하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뉴캐슬은 조엘링톤을 제외한 전원이 수비진에 위치하며 리드 지키기에 나섰다. 그리고 토트넘은 별다른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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