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셀럽파이브가 8월 마지막주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셀럽파이브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하이파이브 전용 시간표'를 공개했다.
셀럽파이는 24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같은날 오후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소속사 대표가 된 송은이와 소속 연예인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에도 셀럽파이브는 '안 본 눈 삽니다'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9일에는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선보이며, 30일에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하며, 이후 KBS2 '뮤직뱅크'에서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선보인다.
셀럽파이브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컴백에 대한 반가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셀럽파이브 멤버 신봉선은 송은이가 만든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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