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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 식단, 지방-단백질-탄수화물 적절 비율 유지하면 맛있게 다이어트 가능하다

기사승인 2019.08.13  2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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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키토제닉 식단이 공개, 대한민국에 당분간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병들어가는 내 몸을 살린다-기적의 식이요법'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적의 식이요법으로 키토제닉 식단을 주목했다. 한 출연자는 키토제닉 식이요법으로 11개월 동안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키토제닉 식단은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다이어트 식품과는 거리가 멀었다. 고기, 치즈, 휘핑크림, 초콜릿 케이크, 베이컨 등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식단에는 비밀이 숨어있었다. 지방 70%, 단백질 25%, 탄수화물 5%를 유지하는 것이 그 비결인 것.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높이는 것이 키토제닉 식단의 중요 포인트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는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식단을 하면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 대신 다른 에너지원을 찾게된다. 그리고 그 에너지원은 지방이다"라고 설명해 신뢰감을 더했다.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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