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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보르도 이적 후 첫 골

기사승인 2019.08.05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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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르도 인스타그램>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프랑스로 무대를 옮긴 황의조(27, 지롱댕 보르도)가 프리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황의조는 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스타드 마뭇 아틀란티크에서 열린 제노아(이탈리아)와 프리시즌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만회 골을 만들었다.

보르도와 계약 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 황의조는 이틀 만에 후반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일주일 후에는 갈라타사라이와 친선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황의조는 세 번째 경기 만에 유럽 무대 첫 골을 뽑아냈다.

보르도는 전반 24분과 34분 제노아에 연속 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황의조가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전반 36분 야신 야들리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흐르자 황의조가 잡아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보르도는 후반 13분 니콜라드 드 프레빌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막판 결승 골을 허용해 제노아에 2-3으로 패했다. 앞선 2경기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였던 황의조는 이날 여러 차례 유효 슈팅을 때리며 홈 팬들에게 강인한 첫 인상을 남겼다.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황의조는 11일 앙제를 상대로 프랑스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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