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9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영동리에서 29년째 시설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최광호씨 부부가 설레고 즐거운 표정으로 검정 토마토 ‘초코볼’을 햇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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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영동리에서 29년째 시설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최광호씨 부부가 설레고 즐거운 표정으로 검정 토마토 ‘초코볼’을 햇수확 하고 있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
전국에서 이 하우스에서만 생산되는 검은 빛의 탁구공 크기만 한 초코볼 토마토는 이스라엘이 원산지로 항산화물질 ‘리코펜’ 성분이 일반 토마토의 3배 이상 함유된 건강식품이다.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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