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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래의 건강골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스윙이란?

기사승인 2019.04.23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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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최근 골프 인구가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골프 인구가 늘면서 용품 시장이나 레슨 시장도 넓어졌고, 피팅이나 레슨도 좀 더 체계적으로 하는 프로와 골프숍이 많아지고 있다. 스윙 기술도 좋아지고 스윙 방법도 여러 가지로 가르치며 이를 배우려는 아마추어들은 레슨도 많이 받고 연습도 많이 한다.

다양한 골프 이론 중 과연 내게 맞는 스윙법은 무엇일까?

아마추어에게는 어떤 스윙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유연성, 근력, 키, 팔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핸디캡(근골격계 질환)이 다르게 때문에 본인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가르쳐주면서 좋은 퍼포먼스와 함께 좋은 스코어를 내도록 도와줄 수 있는 레슨 프로를 찾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본인 몸과 비슷한 체격을 가진 프로들을 찾아가서 레슨을 받는 것이 내 몸에 맞는 스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스윙 시 힘의 전달이 되지 않으면 스윙이 아무리 좋아도 거리가 나기 어렵고 원하는 지점에 공을 보낼 수 없다. 그래서 스윙은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스윙을 익히는 것이 아마추어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그렉 노먼이나 보비 존스, 잭 니클라우스 같은 전설적인 골프 선수들의 스윙은 현대 골프 스윙과는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우리가 알던, 정석이라고 믿던 이전의 스윙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최근 TV를 보면 타이거 우즈의 스윙이 참 많이 변했다는 걸 볼 수 있다. 드라이버나 롱게임 뿐 아니라 아이언 샷만 봐도 예전의 온 힘을 다한 스윙이 아니라 그냥 부드럽게 클럽의 힘을 이용한 스윙을 하는 것이 보인다. 거리가 덜 나가더라도 좌우 편차나 실수할 가능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아이언의 정확성이 높아지면서 성적도 좋아지는 게 보인다.

젊고 근력이 좋은 아마추어나 프로들은 그런 과격한(?) 스윙을 해도 당장 몸에 무리는 안갈 수 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스윙은 부상 가능성도 높이고 거리가 더 나갈지언정 미스샷의 위험은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좀 더 편안한 느낌으로 일관성을 보일 수 있는 스윙템포를 가지고 하는 스윙이 부상위험도 적고 경기력의 향상에서 도움이 더 될 수 있다.

척추 유연성 만들기 운동

그러나 특히 척추의 경직과 어깨의 경직이 심한 아마추어 골퍼들은 편안하게 스윙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항상 어깨와 팔,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게 되고 결과적으로 몸의 긴장이 강하고 힘이 들어간 스윙으로 미스샷을 남발하기 쉬우며 부상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척추와 어깨 주변의 스트레칭은 반드시 필요하다. 어깨와 척추의 회전량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나와야 몸에 힘을 뺄 수 있고 부드럽게 백스윙을 하고 편하게 다운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어깨 바깥족 스트레칭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스윙이란 백스윙이나 다운스윙 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동작이다. 스윙 시 통증이 생기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척추의 회전량이 적어서 자연스럽게 백스윙을 하려고 하면 클럽이 절반밖에 올라가지 않는 경우에 백스윙을 더 늘리기 위해 억지로 회전을 가져간다면 힘이 더 들어가게 되고 다운스윙시에도 미스샷과 부상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 구조와 몸상태에서 가장 편하게 힘들이지 않고 하는 스윙이 아마추어에게는 가장 필요하다.

척추의 스트레칭과 어깨의 스트레칭을 평상시에도 많이 해주는 것이 편안한 스윙을 만들기 위한 기본바탕이 되니 꼭 실천하면서 골프를 즐기길 바란다.

글: 김준래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리: 김백상 기자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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