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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래의 건강 골프] - 목 통증을 조심하자

기사승인 2019.02.13  17: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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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골퍼들에겐 목 주변 통증이 흔하다. 선수들도 주로 좌측 목과 어깨의 통증을 많이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다. 골프 스윙이 보통 오른손잡이의 경우 우에서 좌로 진행되기 때문에 좌측 팔과 어깨로 회전을 리드하게 된다.

그래서 좌측 목주변의 근육들(승모근, 견갑거근, 회전근개, 능형근 등)을 많이 사용하고, 그 결과 근육의 경직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어드레스 자세에서도 좌측 어깨가 우측보다 높아서 좌측 목과 어깨주변의 근육들이 긴장하기 쉽다. 그 결과 선수들에게 목디스크가 더 흔히 관찰되는 경향이 있다.

PGA투어에서 우승경력이 있는 Y 선수도 경추(목척추)의 퇴행이 심해져 목디스크 증상으로 좌측 팔의 근력약화까지 생겨 골프 인생 위기를 맞았던 적이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교습가 K도 심한 경추 퇴행에 따른 목디스크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골프를 치면 무조건 목이 아프고 목디스크가 생기는 걸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골프를 오래 즐기고 더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려면 목주변에 대한 관리와 부상예방이 꼭 필요하다.

그러기위해선 목주변 근육의 스트레칭과 목척추의 워밍업 두 가지가 필요하다.

스윙을 하기 전 목주변의 승모근, 견갑거근, 흉쇄유돌근, 사각근의 스트레칭은 스윙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스트레칭 방법은 아래 사진과 같다.

그리고 목척추과 날개뼈를 이어주는 여러 근육들을 미리 워밍업하기 위한 동작들도 필요하다. 대부분 알고 있는 스트레칭 방법일수 있으나 골프를 치기 전후에 한다면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칭과 어깨 돌리기, 목 돌리기를 통한 어깨와 목 근육의 워밍업이 목통증과 목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또한 등척추가 심하게 구부정한 경우나 굳어 있는 경우에도 목의 부상이 발생하기 쉬우니 굽은 등척추를 펼 수 있게 해주고 등척추의 유연성을 만들어 주는 것도 목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하다.

라운드 전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해주고, 라운드 후에도 스트레칭을 한다면 분명 부상방지 뿐 아니라 스코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글: 김준래 서울 휴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리: 김백상 기자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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