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중년배우 선우은숙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선우은숙은 단정하고 아담한 눈빛과 환한 미소로 어제보다 나은 젊은 자신감을 드러내 중년의 건강함을 듬뿍 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중년의 아름다움을 지닌 선우은숙의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밝히며 “따듯한 이미지와 높은 신뢰도를 갖춘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차기작을 위해 잠시 휴식중인 선우은숙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게이트’ 비롯하여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과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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